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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한국 대학로, 세계적 공연 관광지로 뜬다

9. 24.~10. 30. 150여 편 공연 참여 ‘2022 웰컴 대학로’ 개최, 홍보대사 오영수와 모니카 특별 무대로 축제 개막

최재원 문화부기자 | 기사입력 2022/09/21 [17:06]

문화체육관광부, 한국 대학로, 세계적 공연 관광지로 뜬다

9. 24.~10. 30. 150여 편 공연 참여 ‘2022 웰컴 대학로’ 개최, 홍보대사 오영수와 모니카 특별 무대로 축제 개막
최재원 문화부기자 | 입력 : 2022/09/21 [17:06]

▲ 2022 웰컴대학로 홍보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신상용), (사)한국공연관광협회(회장 김경훈, 공연관광협회)와 함께 대학로를 세계적으로 매력 있는 공연 관광의 중심으로 만들고 공연 관광객의 방한을 유도해 한국이 관광매력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9월 24일부터 10월 30일까지 대학로 일대에서 공연관광축제 ‘2022 웰컴 대학로’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웰컴 대학로’는 넌버벌 공연, 전통공연, 뮤지컬, 연극 등 한국의 우수한 공연 작품을 대학로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한국 대표 공연관광 축제이다.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공연 150여 편이 참여해 코로나19로 갇혀있던 국민들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모두에게 문화의 공정한 접근 기회를 보장한다.

 

[9. 24. 개막식 최초, 대학로 차 없는 거리 운영해 도로 전체를 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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