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척면 농업경영인회는 지난달 28일 유정리에 위치한 공동육묘장에서 예비 못자리 설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예비 못자리 설치 행사는 지역사회 봉사 및 영농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농가의 적기 이앙 및 모판 구매비용 경감 등을 위해 총 3200판의 못자리를 심었다. 이날 심은 못자리는 5월 중순 이후에 이상 기온 등으로 모내기에 실패한 농가를 대상으로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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