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경안동은 10일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쓰레기 투기 취약지역인 역동 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일대에서 ‘5월중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5월중 클린데이(대청소)에는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선열)과 공무원,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등 총 80여명이 참여했다. 불법 주정차 및 쓰레기 투기 취약지역인 역동 역세권 도시개발구역을 중심으로 인도변에 방치된 폐기물과 불법 투기된 각종 생활 쓰레기 등을 중점적으로 수거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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