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용이동 자원봉사나눔센터(회장 조영희)는 19일 나눔센터 회원 및 자원봉사자 20명과 함께 다용도 받침대(타일 트레이)를 만들어 관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에 전달했으며, 이는 장애우 가정 35세대로 전달될 예정이다. 조영희 용이동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장은 “육아로 힘든 장애아동 어머님들께 추석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 타일 트레이가 각 가정에서도 잘 사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경기뉴스 기사보기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