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자영업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해금)는 용이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쌀 나눔 백미(50㎏)를 전달했다. 평택시자영업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8월26일 창립 창단식을 진행했으며, 관내 자영업 소상공인들의 건강한 경영활동 지원 및 자영업 활성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이해금 회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의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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