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송내동 방위협의회에서는 안보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거리상 북한과 근접한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분단의 상징인 파주시 DMZ로 안보 견학을 다녀왔다. 방위협의회 위원과 직원 등 10명은 제3땅굴, 도라전망대, 통일촌 등을 약 3시간에 걸쳐 견학하며 국가 및 지역 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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