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평촌청소년문화의집 국가보훈부 테마활동 ‘순국선열지도’ 독립운동 음반 및 AR영상 제작 보급
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산하 평촌청소년문화의집(소장 이정순)은 국가보훈부 공모사업 ‘순국한 국가영웅 선율로 만나는 열사지도(이하 순국선열지도)’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참가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독립운동 음반과 AR 영상이 공개됐다. ◦ ‘순국선열지도’ 프로그램은 독립운동 역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을 기리기 위해 기획된 초등역사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부터 시작된 가운데, ◦ 참가 청소년들은 안양·서울·천안의 현충 시설을 직접 탐방하고 역사 이해 교육을 들은 후 직접 독립운동 음반을 작사 및 녹음하여 지역별 독립운동 음반을 제작한 한편, 아티바이브(Artivive) 어플을 이용한 증강현실(AR) 노래 지도를 제작하기도 했다. ◦ 해당 노래 지도는 지난 21일 개최된 평촌청소년문화의집 축제 당일‘순국선열 음악 전시회’를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경기뉴스 기사보기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