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 통진두레문화센터에서는 2023 어린이아트스테이지 11월 공연으로 <말하는 원숭이>를 개최한다. 2023 어린이아트스테이지에서 선보이는 세 번째 공연으로는 예술단체 ‘타루’의 어린이소리극 <말하는 원숭이>를 선보인다. <말하는 원숭이>는 2020 서울아시테지 겨울축제 초청, 2020 지역문화진흥원 동동동 문화놀이터 선정, 2021 국립국악원 토요국악동화 초청 등 이미 여러 무대에서 검증된 작품으로 우리의 판소리와 국악을 친밀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든 공연이다. 소리꾼의 판소리, 악사들의 악기소리로 다양한 소리의 세계를 놀이처럼 전달해 전통예술의 흥과 멋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인 <말하는 원숭이>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소재로 다양한 감정과 호기심을 이끌어내어 공연을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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