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통진도서관(관장 이연화)이 12월 2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약 한 시간 가량 「신명나는 난타」 공연을 진행한다.
이 공연은 4인조 여성 난타 그룹 ‘아리타음’의 신명나고 웅장한 난타 공연과 함께 영상, 부채, 야광 등 화려한 퍼포먼스가 더해진 공연으로, 한 해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온가족이 함께 신나는 공연을 통해 날려버릴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타악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여 더욱 뜻깊은 추억을 선사한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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