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립 폰박물관(시장 이충우)은 11월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휴대전화 케이스 꾸미기, 일명 ‘폰꾸미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휴대전화 케이스를 직접 꾸며보고 만들어 가지고 가는 프로그램으로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요일별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예약은 별도 운영하지 않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폰박물관에 문의(031-887-3548)하면 된다.
경기도는 2019년부터 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하여 도민의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을 ‘경기도 문화의 날’로 마지막주를 ‘경기도 문화주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매 월 문화의 날&문화주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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