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2023년 도시민 생활원예 상․하반기 2개 과정을 운영하여 성공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2023년 생활원예 교육은 상반기에 4월 4일부터 6월 27일까지 진행했고, 하반기에는 9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각각 12회,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한 기초 원예 교육으로 △베란다 텃밭 가꾸기 △꽃다발 제작 △테라리엄 제작 △관엽식물 전정법 △주택정원 디자인 △리스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의 원예 수업을 이론과 실습이 병행됐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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