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해질녘 인문학’운영명화와 예술가의 숨은 이야기를 전하며 즐거운 인문학의 경험 제공
[핫타임뉴스=노영찬기자]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지역주민에게‘즐거운 인문학’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해질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트판타지문화예술협동조합 전혜주 대표가 9월‘명화의 두 얼굴을 아시나요’를 주제로 4회, 10월‘명화 속 예술가의 시간’을 주제로 4회 등 총 8회로 운영되고, 관련 작품을 감상하며 명화와 예술가의 숨은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8월 19일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독서문화과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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