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자 중 총 9명(256~264번째)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256번째로 사망한 안○○(88세, 여)는 지난달 1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한남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달 21일 사망했다.
257번째로 사망한 김○○(82세, 여)은 지난달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선사인혜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3일 사망했다.
258번째로 사망한 진○○(86세, 여)는 지난달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을지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일 사망했다.
259번째로 사망한 고○○(59세, 남)는 지난달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일 사망했다.
260번째로 사망한 최○○(80세, 남)는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아산충무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3일 사망했다.
261번째로 사망한 오○○(95세, 여)는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웰시티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일 사망했다.
262번째로 사망한 이○○(61세, 남)는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선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일 사망했다.
263번째로 사망한 고○○(64세, 남)는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확진 당일 사망했다. 264번째로 사망한 김○○(70세, 남)는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일 사망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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