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임뉴스=노영찬기자] 충북 영동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최근 영동체육관에서 ‘제1회 베이비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베이비 플리마켓’은 학부모 셀러 14곳과 대한적십자사 영동지구협의회 및 심천중학교 등 영동군의 기관 12곳이 함께 참여해 각종 △옷 △가정용품 △헤어핀 △과일 등 다채로운 용품들을 판매하는 행사이다. 이 밖에도 영유아를 위한 △무료 체험부스 △에어 바운스 △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해 학부모님들과 영유아의 만족도가 높았다. 한편 영동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베이비 플리마켓에서 발행한 수익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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