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20일 중구 산성동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려운 대상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필품(라면 20상자, 60만원 상당)을 이동형 푸드마켓인 대전가톨릭 농수산물지원센터(센터장 윤여창)에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서 권중순 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거동불편자와 소외계층 지원방안을 살펴보고 푸드뱅크 및 푸드마켓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대전광역시의회는 27일까지 상임위별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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