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회 20명의 전체 의원은 7월 11일 새롭게 출범하는 제9대 서구의회의 힘찬 출발을 위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전명자 의장은 “호국영령의 뜻을 받들어 ‘역동적인 변화로 감동을 주는 서구의정’을 위해 부끄럽지 않은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으며 “코로나 19 재유행 가능성이 점쳐지고 물가 상승 등이 예고된 상태이다. 민생 위기를 동료 의원들과 함께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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