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진위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인하여 진위천 세월교에 쌓인 쓰레기를 19일에 민·관 협력으로 대청소하였다고 밝혔다. 민·관 협력으로 진행된 환경정비 활동은 진위면장을 비롯하여 진위면 자율방재단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세월교에 쌓인 쓰레기 및 잔재물 등 1톤 분량을 집중 수거함으로써 세월교의 원활한 통행과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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