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고덕동 자율방범대(대장 임창호)는 고덕지구대와 함께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다중밀집 범죄 우려 지역에서 합동 순찰을 진행했다. 이번 합동 순찰은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묻지마 흉기 범죄와 관련, 주민들의 불안감을 불식시키고 평온한 민생치안을 확보하고자 평택경찰서 생활안전과의 협조 요청으로 선제적 범죄 예방 활동 마련 차원에서 추진되었다. 고덕동 자율방범대는 서정리역사, 고덕 로데오거리 등 다중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고덕지구대와 함께 집중 순찰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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