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경감이하 경찰관 및 일반직(6급이하) 22년도 정기인사 단행경감이하 경찰관 및 일반직6급이하 175명 /신임순경 41명 임용식 후 현장배치
울산해양경찰서는 2월7일자로 경감이하 경찰관 및 일반직(6급이하)에 대한 2022년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임무 중심형 조직운영을 위해 현장중심으로 인력을 증강배치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각 부서별로 추천된 적임자 및 개인의 능력과 경험을 최대한 반영하여 적재적소에 배치 하였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은 코로나19(오미크론)가 확산됨에 따라 오전 9시 중회의실에서 주요 보직자에 대한 전출·입 신고식을 간소하게 가졌다 한편, 같은날 오전 10시 정기인사시기에 맞춰 해양경찰교육원을 졸업하고 울산해경에 배치받은 신임경찰관 41명에 대해 임용식후 최일선 현장에 배치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배치된 신임경찰관은 1992년 경찰서 개서 이후 최대규모 신규 임용 이다.
주요 보직자 △정보외사과장 경감 임성연 △청문감사계장 경감 홍대군 △해양안전관리 계장 경감 이성강 △경비구조계장 경감 이동준 △해경구조대장 경감 박정욱 △정비계장 경감 최병완 △방어진파출소장 경감 이대성 △진하파출소장 경감 안경환 △300함장 경감 곽창민 △방제16호 정장 경감 신동환 △소방1호정장 경감 송지섭 △130정장 경감 박병래 △P-85정장 경감 추성진 △P-09정장 경감 천상원 △P-33정장 경감 윤재호
신임경찰관(순경41명) △307함 서나람 순경등 41명 이번 경비함정으로 배치된 서 순경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모든 사건사고에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근무하는 해양경찰이 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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