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유성경찰서는 4. 26. 11:00, 3층 중회의실에서 집회시위자문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하여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에 따른 제 단체 집회가 증가할 것에 대비한 집회시위자문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와 관련, 김근만 서장은 거리두기 전면해제에 따른 집회·시위 문화 변화 대응과 현장 준법 관리체계 내실화 도모를 위해 집단민원 현장에서의 공공안녕과 질서에 대한 안전확보를 강조하고, 위해의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정보활동 강화 필요성을 위한 정보경찰 역할의 중요성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