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는 퇴직 및 파견 등 인사요인에 따른 결원 보충을 위해 승진임용(7명) 및 전보(2명), 인사교류(9명)에 대한 인사(8. 4일자)를 8월 1일 발표했다.
김기환 울산광역시의회 의장은 이번 인사와 관련 ”공평과 공정이 큰 원칙”이라며, ”승진후보자명부 순위를 기본으로 직원 개개인의 능력과 실적 등을 종합 고려하여 인재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또 “업무 연속성과 조직 안정을 위해 전보 인사는 최소화하고, 전입시험에 합격한 구ㆍ군 직원 중 인사교류를 실시하여 인력 확보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승진 : 7명 (7급 → 6급 : 3명) △성낙선(입법정책담당관), △정영균(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파견), △최예원(입법정책담당관)
(8급 → 7급 : 3명) △최정희(의정담당관), △주성하(의정담당관), △남현식(입법정책담당관)
(9급 → 8급 : 1명) △박다슬(의정담당관)
전보 : 2명 (7급) △서행운(홍보담당관), △김정원(특별전문위원실)
인사교류(9명) ◇ 전출 (6급) △최준호(울산광역시) (7급) △김현철(울산광역시) (8급) △남소영(울산광역시)
◇ 전입 (6급) △오성재(홍보담당관) (7급) △한희구(산업건설전문위원실) (8급) △장지혜(입법정책담당관), △조재한(의정담당관), △김인희(의정담당관), △정재민(의정담당관).<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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