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다산2동위원회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 |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다산2동위원회은 지난 8월 31일 다산동 도농역 앞에서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김동숙 부회장, 윤보경 여성회장 등 회원 10여 명은 ‘안전운전, 안전속도에서부터!’, ‘신호위반 안돼요! 정지선을 지켜요.’,‘잊지말자 스쿨존은 30km 서행운전’등의 구호를 외치며 학생들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많은 분들이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권순확 위원장은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도록 스쿨존에서는 교통법규를 잘 준수해주시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운동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및 16개 읍·면·동위원회는 에코플로깅, 반찬 나눔 봉사, 청소년 선도활동 등 캠페인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