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는 2022년 9월 8일 10:30부터 마산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추석 맞이 귀성길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오늘 캠페인은 경상남도 교통문화연수원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등 약30명이 참여했으며, 버스이용 추석 귀성객, 일반시민 및 터미널 시외버스 운행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질서 어린이 포스터 및 사고예방 사진 전시 및 안전띠 반드시 착용하기 등 교통안전 내용과 함께 물티슈 등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마산동부경찰서는 금일부터 관내 고속도로 IC 입구 및 주요 교차로, 상습 정체구간에 교통 가용인력을 동원?배치하여 원활한 교통소통 및 교통안전을 위해 추석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