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그동안 시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직자 25명이 오는 12월 31일자로 정년·명예퇴임한다고 밝혔다.
정년퇴직 공직자는 지난해 1월부터 공로연수 중인 강창식 전 농수축산경제국장, 김용국 전 종합민원실장, 김형필 전 안덕면장 등 23명(공무원 11명, 청원경찰 1명, 공무직 11명)이며,
명예퇴직 공직자는 특별승진임용과 함께 서귀포예술의전당 송진호 지방공업사무관, 위생관리과 김삼남 지방보건사무관 등 2명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30일 기 명예퇴직 공직자 1명을 포함하여 총 26명에 대하여 2022년 하반기 퇴임식을 개최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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