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대전 확진자 치료 중 사망자 발생 |
대전시는 우리 시 거주 중인 코로나19 확진자 중 5명(886~890번째)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
886번째로 사망한 박ㅇㅇ(91세, 여)은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덕구 ㅇㅇ요양병원에서 치료 중 지난달 29일 사망했다.
887번째로 사망한 김ㅇㅇ(88세, 여)는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덕구 ㅇㅇ요양병원에서 치료 중 지난달 29일 사망했다.
888번째로 사망한 한ㅇㅇ(67세, 남)는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중구 ㅇㅇ병원에서 치료 중 확진 당일 사망했다.
889번째로 사망한 손ㅇㅇ(82세, 남)는 5월 1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중구 ㅇㅇ병원에서 치료 중 5월 22일 사망했다.
890번째로 사망한 정ㅇㅇ(78세, 남)는 지난달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덕구 ㅇㅇ병원에서 치료 중 지난달 27일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