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나무통기타밴드는 지난 4일 웅상출장소를 방문해 웅상지역 돌봄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후원금 355,000원을 기탁했다.
소리나무통기타밴드는 지난해 12월 17일 웅상 서창동 소재 커피자루에서 장소 제공을 받아 회원 6명이 기타 공연하여 모은 모금액을 회원들과 좋은 곳에 쓰자는데 의견을 모아 기탁했다. 이승준 회장은 “작은 시작이지만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회원들의 재능 기부로 모은 금액을 돌봄 이웃에게 기탁하고 싶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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