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코로나19 확진자 ‘103명 추가 확진(23일 0시 기준)’…누적 5만3178명 |
경북 영주시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03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5만317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확진자는 100명, 타 지역 확진자는 3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24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은 79명이다.
연령대별로는 △9세 이하 6명 △10대 9명 △20대 5명 △30대 8명 △40대 15명 △50대 23명 △60대 21명 △70세 이상 16명을 기록했다.
한편 23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606명(집중관리군 0, 일반관리군 60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