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웃으면 복이 와요’ 및 ‘자녀와 함께하는 초록캠프’ 강좌를 오는 1월 미니강좌로 운영한다.
이번에 개설하는 미니강좌는 그동안 복지관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의 프로그램 개설 요청 및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개설됐다.
1월 4일부터 개설되는 ‘웃으면 복이 와요’는 웃음치료 강좌로 만 65세 이상 함안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자녀와 함께하는 초록캠프’ 강좌는 기후위기 생활 속 실천방안을 위한 강좌로 1월 매주 토요일(공휴일 제외) 운영되며, 초등학교 재학생 및 부모가 함께 신청할 수 있는 강좌다.
미니강좌 신청은 2023년 1월 6일까지 전화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