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개최한 쌀케이크 만들기 행사를 마지막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1년 10월 8일 새롭게 출범한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현재 37명 위원이 활약하고 있다.
올 4월 11일 코로나19로 2년 이상 중단됐던 체력단련실을 재개하면서 하반기에는 요가, 라인댄스, 노래교실 등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주민자치회 3개 분과에서는 4개 주민자치사업 [가와지 누리길 플로깅, 마을공동체 사업 활성화,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취약계층 돌봄 사업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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