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특화 제조데이터를 활용해 중소기업 지능형(스마트)제조혁신 견인한다2022년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사업 수행기관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에 특화된 제조데이터를 수집저장 및 분석활용서비스 등을 추진할 수행기관을 ‘22년 2월 7일부터 3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지역 특화 체제(플랫폼)를 구축해 지역 기업 등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조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추진하는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사업‘은 지자체와 산·학·연 등이 연합체(컨소시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정부는 공모를 통해 수행기관을 선정해 3년간 예산을 지원(매년 20억원 규모)할 계획이다. ?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지자체와 연계(지자체 예산지원 필요)해 산·학·연 등과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 지역 중소기업의 지능형(스마트) 제조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 아울러, 지역 특화 체제(플랫폼)을 통해 구축한 지역특화 데이터셋, 해결책(솔루션), 지침(가이드라인) 등을 캠프(KAMP)와 연계함으로써 보다 많은 중소중견기업들에게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셋과 해결책(솔루션)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기관은 ‘22년 2월 7일부터 3월 2일까지 ’지능형(스마트)공장 1번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 또는 지능형(스마트)공장 1번가의 사업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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