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해 말까지 금촌(조리·월롱)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여과없이 하수를 배출하던 1,322가구의 하수를 분류식 하수관로로 개선해 하천에 유입시키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법정 기준치 이하의 맑은 물만 하천에 유입돼 하천의 수질 향상과 악취 감소 등 주민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하수의 배출방식은 합류식과 분류식이 있다. 합류식은 우수[雨水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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