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올해 맞춤형 돌봄복지로 사회 안전망 강화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행복한 광명시 만들기 위한 6대 중점 전략 추진
광명시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복지보건 분야 예산을 전년 대비 6.26%(225억 원) 증가한 3,343억 원을 편성하고 전 생애 맞춤형 돌볼복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광명시에서는 ▲세심하고 꼼꼼하게 틈새 없는 복지안전망 구축 ▲어르신을 섬기고 돌보고 누리는 광명 ▲차별과 소외 없이 함께 웃는 장애인 복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족 가치 실현 ▲보육·행복 육아를 위한 친화적 환경 조성 ▲시민이 공감하는 식품안전 관리체계 구축 등 6대 중점 전략 추진을 천명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행복한 광명시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계속되는 코로나19에 대한 지속 가능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감염병을 차단하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복지시설 프로그램을 확대·개발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취약계층 생활 보장과 복지 사각지대에 촘촘한 돌봄 복지 지원 강화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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