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자 중 5명(332~336번째)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
332번째로 사망한 한○○(92세, 남)는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성모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7일 사망했다.
333번째로 사망한 이○○(74세, 남)는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성모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7일 사망했다.
334번째로 사망한 신○○(73세, 여)는 지난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석문화복기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7일 사망했다.
335번째로 사망한 김○○(65세, 여)는 지난 1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새봄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7일 사망했다.
336번째로 사망한 신○○(91세, 여)는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섬김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7일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