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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농업이 더 젊어진다, 포천 청년 농업인 3인방

노영찬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2/04/18 [10:01]

포천 농업이 더 젊어진다, 포천 청년 농업인 3인방

노영찬 대표기자 | 입력 : 2022/04/18 [10:01]

포천 농업이 더 젊어지고 있다. 목장에 ICT가 도입되고,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축이 자란다. 단순 수확·가공 중심이었던 체험농장에 문화와 캠핑, 학습 프로그램 등을 더하며 양적, 질적으로 개선했다. 젊은 인재들이 투입되면서 생긴 변화다.

 

현주용(소회산영농조합 대표), 정도훈(아딸농원 대표), 김도현(람보목장 대표) 등 청년 농업인 3인방은 ‘더 나은 포천 농업’을 만들어가는 젊은 주역들이다.

 

[포천 농업의 미래를 품다
노영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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