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정신질환자 가족교육과 자조모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족교육과 자조모임은 정신질환에 대한 가족의 병식 및 대처 능력 향상, 치료적 환경 제공, 정서적 지지를 위해 매월 1회씩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1월부터 총 29명이 참석했다.
지난달 21일에 진행된 가족교육은 정신질환자 가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에서는 센터 가족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가족 강사가 정신질환의 원인과 증상, 회복을 위한 가족의 역할에 대해 교육했다.
2부에서는 정신질환 당사자가 전하는 재활 및 회복 경험을 주제로, 정신질환자에 대한 가족의 이해도를 높이고 회복과정과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가족은 “회복과정에 대해 가족과 당사자의 합동 강의로 진행돼 유익했고, 가족들과 정보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