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90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만24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거주자는 183명, 타 지역 거주자 7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50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은 140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9세 이하 20명 △10대 19명 △20대 18명 △30대 16명 △40대 26명 △50대 17명 △60대 35명 △70세 이상 확진자는 39명을 기록했다. 한편 4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523명(집중관리군 74, 일반관리군 449)으로 전일 대비 61명 증가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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