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수송 인원 회복세…닫혀있던 시민 공간 다시 연다’20년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수송 인원 급감…이후 방역 정책에 따라 수송 인원 변화
서울 지하철이 ‘엔데믹’으로 수송 인원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승객 맞이에 나선다. 서울교통공사는 코로나19 방역 정책 변화에 따른 지하철 이용객 수송통계를 밝혔다. 지하철 이용객은 ’20년 10월 이후 18개월 만에 일시적으로 7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회복추세를 보이며, 그에 따라 공사도 지하철 내 체험 공간ㆍ시민 편의시설 운영을 재개한다. [방역 정책에 따라 수송 인원 변화…거리두기 해제되며 18개월 만에 700만 넘어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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