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97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만120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거주자는 91명, 타 지역 거주자 6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31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은 66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9세 이하 11명 △10대 18명 △20대 12명 △30대 11명 △40대 9명 △50대 10명 △60대 16명 △70세 이상 확진자는 10명을 기록했다. 한편 10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482명(집중관리군 51, 일반관리군 430)으로 전일 대비 60명 감소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지역뉴스 관련기사목록
|
경기뉴스 기사보기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