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덕풍3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13일 덕풍시장 청춘마당에서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덕풍3동 행복마을관리소와 덕풍시장 상인회가 연계해 진행한 것으로, 3인조 그룹 투게더팀이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공연을 했다.
다음 덕풍시장 청춘마당 버스킹 공연은 이달 25일이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다양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하남시 행복마을관리소는 현재 4개소(덕풍2·3동, 신장1·2동)가 운영 중에 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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