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는 10일 망원정에서 ‘2022 마포 희우정제’를 개최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국악인, 지역 주민, 관광객 등 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제관행렬에 이어 풍요를 기원하며 기우제를 지내는 희우제 재현과 국악 공연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한복 입기와 전통 떡 만들기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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