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장미 축제가 17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연남동 주민자치회(위원장 정석균)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2년 마포구 주민참여예산사업’의 하나로 지역주민이 장미를 주제로 직접 기획하고 참여했다. 연남동주민센터 일대에서 17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마포공예센터, 연남글로벌빌리지센터 등 주변 단체들도 참여해 공예작품 장터, 먹거리부스, 작품 전시회 등 다양한 체험거리들도 즐길 수 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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