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만263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 전원 관내 확진자로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 2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 10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9세 이하 1명 △10대 2명 △40대 1명 △50대 3명 △60대 1명 △70세 이상 3명을 기록했다. 한편 23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85명(집중관리군 10, 일반관리군 75)이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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