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은 오는 25일부터 9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5시까지 전시판매관 마당에서 세라마켓을 개최한다.
세라는 Ceramic(도자기, 도예)의 별칭으로 세라마켓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도자문화 향유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예?공예인의 판매 촉진을 위한 것이다. 도자기, 수공예품 판매와 함께 시민들이 참여하는 벼룩시장 형태로 운영된다. 6월의 경우 25일과 26일 양일간 도자업체 7개소, 공예업체 11개소(홈패션, 라탄, 퀼트, 리본아트, 의류?소품, 원석소품, 드림캐처, 반려견용품, 셀카봉, 꽃차 등)와 함께 시민 2명(벼룩시장)이 참여한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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