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 ‘금빛노년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바람을 약속박 당선인, 새로운 시정을 약속하는 시민 소통 행보 이어가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이 읍면동 화합의 체육 현장을 찾아 섬세하게 효도하는 시정과 ‘금빛노년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시정의 바람을 약속했다.
박경귀 당선인은 29일 실옥동 곡교천 그라운드골프협회 구장에서 열린 제5회 아산시지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에 참석해 노인 일자리와 레저스포츠 공간의 대대적인 확대를 약속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당선인은 축사를 통해 “아산시와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르신들을 편안하게 모시는 섬세한 정책을 펼치며 효도하는 시정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노년이 인생의 황금기가 되는 마음껏 일하고 마음껏 즐기는 ‘금빛노년시대’ 아산, 중부권 최고 도시 아산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17개 읍면동 분회 15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온양5동분회가 우승을, 온양1동분회와 선장면분회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 1위는 이송균, 2위 조두호, 3위 정찬재, 홀인원상은 6명이 수상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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