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엔청복지관은 한국뇌성마비복지회의‘뇌성마비인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복지관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 내 뇌성마비장애인 1가정에 100만원의 생계비를 전달했다.
뇌성마비인 지원사업은 뇌성마비 장애인들의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의료비, 주거비, 생계비,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산엔청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 및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지역뉴스 관련기사목록
|
경기뉴스 기사보기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