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구암동 자유총연맹, 삼계탕 나눔봉사저소득층 어르신에게 직접 요리한 전복삼계탕 120인분 전달
대구 북구 구암동 자유총연맹은 7월 20일 무더위에 지친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해 전복삼계탕 120인분을 전달하였다.
강말분 회장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입맛을 잃기 쉬운 요즘,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하여 전복삼계탕을 준비하였으니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상 구암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이웃들을 위하여 열심히 봉사해주시는 구암동 자유총연맹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나눔의 정이 가득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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