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읍 은 "2022 성주생명문화축제"를 맞이하여 최근 밝고 깨끗한 성주 만들기에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풀베기작업 등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읍 시가지, 카페거리 및 축제장 인근에 메리골드 25,000본 순환식재 하였다.
특히 지난 26일에는 성주읍 주민자치위원회 주도로 성밖숲 입구 휀스에 메리골드 7,000본을 심는 등 사회단체에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변화하는 성주 조성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손필용 위원장은 “성주의 변화와 발전,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및 주민자치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해석 성주읍장은 “읍시가지와 축제장 입구에 계절꽃을 식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노력하여 밝고 깨끗한 성주읍, 활기차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