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가 27일 출시 1주년을 맞은 ‘소래찬 김치’ 판매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말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일정 금액 이상 소래찬 김치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기념품(위생장갑)을 증정한다.
소래찬 김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위생적인 제조환경과 지역의 천연자원을 활용해 개발한 남동구만의 특색을 살린 김치 브랜드로, 지난해 7월 27일 출시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출시 후 꾸준한 사랑을 주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건강 먹거리 제공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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