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여름철 도민 인명?재산피해 최소화 박차박완수 지사, 행정역량 총동원해 도민 피해 최소화 지시
지난주 제5호 태풍 ‘송다’ 북상에도 경남지역은 당분간 폭염 및 가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여름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어 여름철 피서 성수기를 맞아 물놀이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에 경남도는 29일 18개 시?군 관계부서와 함께 ‘폭염, 가뭄 대비 및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현장중심 폭염대응 체계 강화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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