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은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하여 신평리시장에서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및 폭염대비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전모니터 봉사단, 안전보안관 등 4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신평리시장 일대를 돌면서 시장상인 및 주민들에게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 및 폭염대비”에 관해 홍보하고 안전신문고 활용 및 안전문화운동 동참을 위한 홍보물(양산, 마스크, 물티슈, 부채)을 배부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무더운 날씨가 연일 지속되고 있어 여름철 야외활동 및 일상생활하는데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안전에 좀 더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안전문화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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